숨어버릴듯한 가을날에 펼쳐진 생20탄!!
애청자
2002.10.31
조회 78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숨어버릴듯한 가을날에
애청자를 향한 변함없는 유가속의 사랑으로
또 하나의 상큼한 추억을 함께 써준 생전 20탄!!
최상의 음향으로 들려주시기 위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율하며
준비하시는 손길은 오히려 너무도 인간적이었으며
늘 그랬듯이 공연시간내내 우리 애청자들을
멋진 환상의 세계로 데려가기엔 20탄 역시!너무도 충분했지요.

빨려들것같은 매혹적인 음색으로 첫무대를 열어버린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편지... 그녈위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김피디님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지요!!
아무런 말이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다음 가수가 어떤분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정도로 첫무대에 전 이미 애써 달려간 본전
다 건졌지요^^..
그리고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들이 메세지가 되어
멋진 노래로 내게 들려질때 난 마치 우주안의 주인공이 된양
너무도 행복했지요..

그다음.. 젊은세대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여행스케치님들도 참 좋았구요.

그리고 정수라님!
개인적으로 노랠 참 잘하는 가수라고는 알고있었지만
역시 대단한 가창력으로 노래도 잘하시고 이쁘고 섹시하고
무대와 객석을 하나로 휘어잡는 파워가 돋보였구요
한마디로 멍석깔아주면 자기 아끼지 않고 놀줄아는 멋진 가수
였어요.. 같은 여자라는게 부듯했죠^^.

그리고 가을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백영규 이미숙님과
해바라기님들의 잔잔한 무대!
뭐라 표현할수 없는 아련한 추억같은게 내안에서 그리움으로
다시 피어나는것같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추억의 그 시간과 장소로 잠시 달려가 눈가에 눈물 한방울
맺혀두고 노래가 끝날때쯤 서둘러 다시 돌아왔지요.

그리고 아쉬움의 마지막 무대! 강산애님!
역시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고 독특해서 궁금해지는 가수..
개인적으로는 "넌 할수가 있어.. 그게바로 너야..이렇게 부르는
노래와 "하루아침"이 듣고 싶었지만.. 조금 아쉽고.....
역시 노랠 참 잘해서 멋있다! 라는 생각..많이 들었지요.
그리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열정적으로 열창하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냈지요.

아참! 우리 유가속 애청자들의 영원한 오빠!!" 영재님의 생일"
깜짝 이벤트도 너무 좋았구요.......
영재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렇게 유가속의 생전20탄!은 우리들의 기억에 멋진 가을날의
하루로 또다시 따뜻한 세상과의 만남과 잠시 추억으로 멋을
부릴줄아는 여유와 넉넉하고 행복한 미소를 선물해 주었지요.
생전 20탄을 맘껏 즐긴후 어둠이 내려앉는길을 달려
집으로 돌아올때 난 내안에 이미 만족된 감성으로 인해 많이
행복했답니다.
역시 유가속 이라는 생각!!
우리 애청자들의 필요를 찾아
애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방송!
이시대에 꼭!! 필요한 방송!으로 만들어가기위해
땀흘리시는 멋진 유영재님!과 김우호 피디님! 박동숙작가님!의
모습이 더없이 아름답게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가을날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가속의 발전하는 모습 늘 기대할께요.

* 김피디님 어제오셨던 열정넘치는 가수분들
담에 또 불러주세요^^....... 가끔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우리 줌마들의 끼와 기질을 발산시겨주기엔 딱이던데..^^
유가속덕택에 모처럼 산소공급 받고 왔습니다^^!*
함께갔던 친구들과 유가속 애청자님들 모두가 행복하시길바라며
jk김동욱님의 미련한사랑.. 다시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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