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풍덩 빠져버렸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타 방송에 고정해놓고 싸이클을 돌릴 줄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심적 변화가 생겨 Tuning 하는 순간 활기차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생음악 정성시대 19탄 소식에 난생 처음 방송국에 전화를 했고 초대장이 날아오던날 흥분되고 설레임에 잠시 소녀적 감상에 사로 잡혔었고 지쳐있던 심신에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과천에서의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얼마나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를 했던지 한동안 목이 아프고 어께 근육통을 동반했지만
지금까지 아픔에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기분 좋은 통증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 기다려야 할까 하는 막막함으로 있을때
20탄 소식을 듣고 주저없이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대 됬다는 소식에 다시금 힘을 얻었습니다.
아시나요?
제가 20탄에 가서 힘껏 박수 칠려고 헬스클럽에 나가 근육을 다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초대해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암사동에서 황미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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