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호...그 수많았던 약봉지들. 폐결핵으로 사망. 그의노래 '하얀나비'는 그의 묘비명이 됐다.
- 김현식...술, 담배 그리고 그의 큰 그림자에 숨가빠했던 김장훈.
- 유재하...그의 노래에 녹아있던 현악기 소리는 마치 클래식 음악을 듣는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유재하 음악제'와 함께 영원하길...
- 김광석...학전에서 본 그는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조금 더 작았었다. 그러나 그의 노래가 준 감동은 그 무엇보다 컸던 작은거인. 그가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 장 덕...노래처럼 사라진 소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 박길라...내 기억엔 그녀는 연기자로도 활동했던것 같은데... 그녀의 존재를 알게해주는 유일한 노래. '나무와 새'
듣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박길라의 '나무와 새'를 들려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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