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힘들다 싶을때
여러가지 이유로 가끔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를때
저는 제 주위에 가족이 많음을 생각합니다.
아프신 아버지 이지만
며늘 아가가 예쁘다는 시아버님도 있고
딸보다 며느리에게 아버지 속상한 이야기 다 털어놓으시는
시어머니가 있고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 어머니가 있고
남편이, 아이들이, 친구들이
더 큰 가족
유가속이 있음에
저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미소를 만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미카엘라 님, 군포 e님, 그리고 유가속 가족님
님께서 보내주신 그 사랑힘입어 용기를 잃지않고
오늘도 새벽부터 지금까지 아버님 병실을 지키고 왔습니다
아이 맡기고 또 가야 하지만
힘이 납니다.
힘겨울때면
나보다 더 힘겨운 이가 얼마나 더 많은지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기도해 주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면 서 힘을 얻습니다.
아버지의 병환이 심상치 않네요.
그러나 우리 아버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셔너무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모든 가족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음악신청 할게요.
가족을 위한 노래; 김종환
아님
힘든 아버님을 위한 어떠한 음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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