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반복되는거지만
모두가 나간뒤 둘러보는 우리집은 폭격맞은집 같다.
매일해도 왜이리 할일이 많은건지
오늘도 시간쪼깨가며 해야할일들은 너무많고
다 귀찮다!!!!!
(옛날에 콩쥐언니는 도와주는 동물들도 많던데^^..
나도 콩쥐언니처럼 11월말까지만 도와줄 동물들이 있었으면^^.
콩쥐언니는 마음씨가 넘 착해서 도와줬겠지??.)
아휴 가을은 왜 또 와서 잘살고있는날
자꾸 밖으로 불러내는지?.......
저렇게 이쁜 가을이 달려오는데 어떡하라구..
지금부터 딱 11월 말까지
모든일 신경끄고 저 아름다운 가을이랑
실컷 놀라고만 했으면 참 좋겠다
오늘은 청소도 하기싫어서
일부러 방마다 문 다닫아놓고 그냥 컴앞에만 앉아있다.
이대로 자동차키만 들고나가 달려보고와야
가슴이 트일것같은날
그래도 친하게 느껴지는 유가속에다 신청곡이나 남겨봐야지.
조수미: 기차는8시에 떠나네
페이지: 벙어리 바이올린
제기분이랑 상관없이 유가속 가족님들은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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