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을은 유난히 짧습니다.
그제쯤 가을이구나~ 싶더니
내일은 어딘가에 얼음이 언다지요...
누가
서른...30부턴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30을 열달 산 지금
찬찬히 돌아보면
...시간은 항상 그렇게 흘러가지만
내맘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지 않더군요
가을도 그래서 더 짧게 느껴지는건 아닌지...
내일부턴
내가 나를 내버려둘까 합니다.
......
얼음이 언다해도 아직은 시월
무르익은 가을이지요.
***신청곡***
블랙홀 라이브앨범 中
*거지에서 황제까지
*깊은밤의 서정곡
*끝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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