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부러 가을을 찾으러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아도
어느샌가
우리의 어깨에도,
양볼에도,
그리고 가을을 가득 담고 싶었던 가슴에도
가을볕이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 향기를
넉넉하게 내려주고 갑니다.
어깨에 내려앉은 가을,
그 고운 빛처럼 남은 10월을 채우고 싶어지네요.
**임재범님의:사랑보다 깊은 상처**
**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
**이범학님의:마음의 거리**
좋은 선곡들로
넉넉한 오후,일상의 쉼터로
변함없이 만들어주심에 늘 감사해 하며...
돌담길 드림.
PS:
황작가님,많이 서운하네요.(떠나신다는것이 사실이라면...)
늘 제겐 정겨운 마음이 들게 하시던 고운분이신데...
그동안 고운 마음 말없이 나눠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어요.
그 마음 기억할께요.
우리에게 늘 행복을 나눠주신것처럼 ...
황미희님, 늘 행복하세요.
10월의 중턱에서서...
**돌담길**
20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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