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을 느껴보기 위해
퇴촌으로 여주로 양평으로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아직 단풍은 이르지만 황금빛 들판하며
코스모스 여러가지 들꽃들이 그런데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양평쪽에 "남한강 연수원"이라는
간판이 보이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지난 여름캠프 때
환상적이었던 그 밤...그 추억이 다시 되살아났답니다.
우리 부부를 이산가족을 만들어 방에도 못 들어가보고
차안에서 자다가 새벽 2시에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저에겐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가을 들판의 풍성함과 추억을 가슴에 가득히 담아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감사합니다.
- 신청곡 : 조용필의 "님이여"
꼭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박춘옥
20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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