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화씨의 "꽃밭에서"공연 신청
박영란
2002.10.12
조회 57
2002년 10월 19일 아줌마들의 그림 전시회가 열립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그림을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진 아줌마들이 모여 붓을 들었답니다. 5살된 큰딸은 학원을 보내고, 3살된 작은 딸을 데리고 가서 그림을 배운답니다.

어설픈 스케치와 함께 처음으로 배우기 시작한 그림.
지금은 어느덧 그림들이 쌓여가고 실력들이 부쩍부쩍 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리고서 제가 놀래요.
"야! 정말 잘그린다. 이거 내가 그린것 맞아?"이러면서요.

어린 미술학원생들과 주부반이 함께 전시회를 합니다.
어설프지만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본 도자기도 함께요.

매일 집안살림하면서 팔뚝이 굵어진 아줌마들이 그린 작품.
그러기에 더 작품속에 진한 감동이 감춰진 느낌입니다.

전국에 계신 아줌마 들이여!
하고싶은 일이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지금 시작 하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내 인생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그 주변 사람들까지 새로운 활력소와 함께 행복하게 해주는 마술같은 위력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줌마들 화이팅!"

저 윤석화씨의 "꽃밭에서"공연 신청합니다.
윤석화씨를 다시 볼 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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