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변춘애씨가 진행하던 시절 이 프로를 처음 접해본 후에 지금까지 듣기만 하고 사연은 처음 올려봅니다. 처음에는 원래 이 프로가 변춘애씨 프로그램인 줄 알았지요.(^^) 저는 386세대에서 올해 486으로 업그레이드(?)된 애청자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경박하지 않은 의식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시는 진행자님의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소신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애청자들은 이러한 진행자님의 모습을 보며 힘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처음이니만큼 신청곡을 틀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5시 전후로 틀어주시면 더욱 감사...(^^)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장사익 <찔레꽃>, 샤프 <연극이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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