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며
안영남
2002.10.07
조회 43

바삭바삭한 모시카페트를 오늘에야 걷고 따뜻하고 촉감좋은
가을카펫을 깔았더니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운동회때 잠깐이라도 구경가려 했는데 못가보고
작년부터 아들이 배나왔다고 놀려 줄넘기도하고 했는데
달리기도 몸은 안따라주겠지만 해보고 싶었는데
내년에는 더못할텐데...
오늘은 어떻게될지도 궁금하고 .
가을이 깊기전에 그 익은 목소리를 들어야할텐데
물들어가는 잎들이 더물들기전에 주체할수없는 우리들의
가을을 가슴 때리는 노래들로 가득 담아줘야 할텐데
기다릴께요 그때까지,
오늘 아들생일이네요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줘서 감사하고 가끔 설걷이도잘해주고
내가 힘든것같으면 옆에와서 팔잡고 부벼대는 이런 아들을
사랑합니다,
듣고싶은곡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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