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저좀 살리려거든 "꼭"좀 도와주십시요
김명욱
2002.10.04
조회 68
어제(10월3일)는 저의 결혼10주년 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자고 저의10년된 애마인
된장차(일명 똥차)를 타고 설악산을 갔지요
그것도 회사 휴가를 내서 2박3일 코스로 말입니다
설악산을 거쳐 강릉,경포대, 좋았지요
거기까지만 갔다왔어야 했는데 문제는 그 유명하다는 정동진
에서 였습니다
파도는 치지요. 애들은 좋다고 난리가났지요 물론 백사장을 거닐면서요 그런데 저의 속 좁은 벤뎅이속이 문제가아니었겠습니까?
그 똥차바닥이 뭐가그리 대단하다고 "모래"떨어진다고 괜히 심술을 부린거죠 그래서 점심도 굶은채 곧바로 서울로 향했죠,
원래는 점심 맛있는것 사먹자고 하면서 아침에 콘도에서 라면대충 끓여먹고 출발했었는데...
비록 오다가 늦게나마 휴게소에서 점심겸 저녁을 먹었지만요.
마누라와 두 아들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방송에나마 대신 사과를 하려 합니다.
여보! 마누라 내년 휴가가서는 정말 진짜 잘할께, 그래서 용서도 빌겸 또한 저의 "기" 도 살려주실겸 생음악 19탄 초대권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주소:(156-020)서울 동작구 대방동 504 한국 개나리APT 101동 303호
희망매수: 4매
대방동에서 김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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