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자
2002.10.02
조회 95
자리를 비우신게 아주 잠시겠지만..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것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분명 같은시간에 같은노랠 듣는데도 전해오는 느낌이 다른건..
그동안 보이지 않게 유가속에 온갖열정과 사랑을 쏟아
우리 애청자들에게 아름다운 두시간을 만들어주시던
멋진 유영재님과 김우호 피디님 황미희 작가님의
애정어린 사랑때문이었었나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후4시만 되면 너무도 익숙해져버린
힘있고 친근한 영재님의 목소리가 넘 기다려집니다.^^
물론 같은맘으로 대신 수고해주시는 변춘애님께 감사드리지만
낮가림이 심한 어린애처럼
빨리 영재님이랑 김피디님 돌려달라고
우울한모습 그대로 모두담아서
높은곳에 계신 그분께 떼쓰고 싶어지네요.......
사계중 감성지수 늘 최고의 날들인 가을이 왔는데..
그 이쁜 시월이 왔는데.....
하루중에 우리 애청자들에게 행복한미소 만들어주시던
영재님 어디계시냐구요?......
힘빠져있는 우리 애청자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긴급회의" 여셔서 좋은결과로 돌아와주세요.
승리는 늘 영재님편에 있기를..
그래서 유가속 화이팅!을 외칠수 있도록..
우리 애청자들 같은맘으로 기도하며 기다릴께요^^.....
그리고 내일은 유가속 가을 운동회 날이네요..
보고싶었던 유가속 가족님들 모두 만나
영원히 푸르름속에 찍혀져있는 추억속에 사진도 꺼내
그리웠던날의 향수도 맘껏 누려보고..
또 유가속 가족님들과의 이쁜 순간들도
아름답게 찍어서 행복한날의 한페이지로 간직해 보렵니다..
보고싶었던 유가속 가족님들!
내일 우리모두 만나서
시월중에 가장멋진날!.....
어느날 추억하고싶은 날들 떠올려질때....
환하게 미소지으며 행복에 젖을수 있는 날로..
그런날로 맘껏 만들어보자구요.^^
그럼 딱 한밤만 자고.....바로 내일
양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반가운맘으로 만나요^^.
듣고싶은노래....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플라워 ... endless............
박혜경 ... 하루....... 중에서 들려주세요.
부천에서 애청자 드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