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한번 올려보다 마음에 드는 뭉게구름을 골라 보았다.
오늘 뭉게구름이 솜사탕처럼 맛있게만 보인다.
뭉게구름에 걸터앉아 세상에 대한 낚시대하나 드리우고
마음에 드는 것들을 낚아 올리고 싶다.
또 빨래를 갖고 뭉게구름속으로 올라가 빨면
때가 쏙 빠지고 파란물이 물들거 같다.
구름들과 하늘을 보면서
맑은 마음에 잠시 음악에 젖는다.
서정훈 "바다에서 태어난 해"
링크 "멜로 드라마"
늘푸른향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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