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다 보니...
늘푸른향기
2002.09.27
조회 74
하늘 한번 올려보다 마음에 드는 뭉게구름을 골라 보았다.
오늘 뭉게구름이 솜사탕처럼 맛있게만 보인다.

뭉게구름에 걸터앉아 세상에 대한 낚시대하나 드리우고
마음에 드는 것들을 낚아 올리고 싶다.

또 빨래를 갖고 뭉게구름속으로 올라가 빨면
때가 쏙 빠지고 파란물이 물들거 같다.

구름들과 하늘을 보면서
맑은 마음에 잠시 음악에 젖는다.


서정훈 "바다에서 태어난 해"
링크 "멜로 드라마"


늘푸른향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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