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cf에 나오는 말이잖아요. 그 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건 않지만 들을 때 마다 마음을 울리는 말이죠.
저는 결혼한지 약 100이 된 새내기 주부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깨가 쏟아지는 시절이지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익숙치 않은 집안일에, 신랑과 예상치 못한 곳에서 투닥투닥 전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같이 한공간에서 살아야 하는건 현실이다 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걸 알았고 너무 받으려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도 결혼하고 나서야 깨달은 바예요. 처음 사랑 끝까지..라는 말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감동을 준다는 것도 느끼고요..
혹 10여년이 흐른 뒤에 되돌아 보면 지금 이시간이 참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떠올릴지 모르겠지만...
신랑과 첨 맞는 가을... 좋은 추억거릴 남기고 싶은데
늘저의 발목을 잡는건... 마이너스를 향해 달리는저의 통장잔고...
얼마전 또 마찬가지로 신랑과 사소한 신경전을 부렸는데
서로 말은 않지만 앙금이...남아있는듯..
도와주세요. 사랑은 비를 타고..뮤지컬 정말 꼬옥 보고 싶었거든요. 그 뮤지컬 보면서 앙금도 비를 타고 씻겨 내려버릴 수 있게 도와주시겠어요? 뮤지컬이 안되면 신청곡이라도....
흑...경기도수원시팔달구 영통동 신나무실주공 506-803(***-****-****)이재연
신청곡 : 이승환 ' 가족'
처음 사랑 끝까지...
NEWYORK IN FALL
20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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