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주말 공짜 표.
김혜란
2002.09.25
조회 64
유 영재님.
그 때( 유 익종 콘서트 표 선물 주신다는 말을 한 날)부터 어제까지 참으로 기대가 되었고 기분이 정말 좋았었는데,
직장(초등학교)으로 걸려 온 전화내용인즉,
주----말은 예약 손님이 많아서 공짜 표 손님은 평일 것으로만 초대권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 약간 화가 나기도 하고 사전에 그런 얘기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친절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아예 그런 선물 기대도 안 했을 텐데.
----며칠 동안 기쁨과 설레임으로 들떠 있었던 제 감정의 손상과 상처에 어떻게 대체할 지가 막막했습니다.
제가 지면(9월초순경)으로 주말부부이고 거의 7년만의 외출로 토요일날 표만을 예상하여 올린 것인데, 이제서야 평일만 고집하는 무료 공짜료의 오류가 이렇게 발생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대전에서 토요일날에야 상경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알렸는데도 그런 안배도 하지 않고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표처럼 애청자의 가슴을 울리는 그런 하루이었습니다.
참으로 속상합니다.
이렇게해서라도 속끓인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음에 다소 안정을 취하며 앞으로 이런 공연표 안내시에는 항상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표가 아니라, 평일에만 갈 수 있는 것임을 꼭 공지시켜 주시면 더욱 좋은 라디오 방송 디-- 제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431-052 안양시 동안구 비산 2동 삼익아파트 3동 1017호
김 혜란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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