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한 시간 정도 남았네요.
일년내내 늘 바쁘게 종종걸음치며 돌아치며 퇴근시간이 되었는지도 모르며 일해왔답니다.
일 중독자처럼
그런데 요즘 며칠은 이상하게 일이 없이 빈둥(?)거리며
소설책도 집어들고
음악도 들으며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웬지 불안한 마음.
해야할 일을 안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불안감
하지만
이런 한가로움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더불어 무지 행복하게 만듭니다.
처음 인사드리던 날
왕애청자가 되겠다고 약속드렸지요?
이제 인터넷으로 방송을 듣고 있으니
이정도면 왕애청자의 자격 충분히 있나요?
민해경씨 나오신다구요.
무척 반갑네요.
제또래로 알고 있는데
오늘 퇴근길은 해경씨 덕분에 즐거울거라 확신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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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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