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콘서트신청)특별한 선물
심희석
2002.09.15
조회 42
아내한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군요.
결혼 7년만에 어럽게 아들,딸 둘을 낳아 키우다가 또 7년만에 뒤늦게 셋째를 갖게 되었습니다. 12월이면 가족한명이 늘어납니다. 지방에 사는 조카가 우리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12월이면 가족이 6명이 됩니다. 정신없겠죠.
아내랑 저는 맞벌이를 합니다. 그래서 고생이 더 많은 아내입니다. 쉬게 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못되다 보니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 아내와 아기낳기 전에 팔짱 끼고 유익종의 콘서트를 보고 싶군요.
아내가 임신해서 인지 신경이 날카로워 졌습니다. 요즘은 입버릇 처럼 콘서트장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성화입니다.
배가 더 부르기 전에 콘서트를 볼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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