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생긴 분일까?
무지 궁금해 하면서도 이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하! 안경을 쓰고 옆집에서 만나 인사하고 지내는 편안한 아저씨처럼
이제야 궁금증이 풀였습니다.
하루 종일 근무에 지친 몸을 이끌고 가던 곳이 있습니다.
직장 이곳 광명에서 인천까지(집은 용인)
제가 철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가끔있습니다.
향학열에 불타 마흔하고도 둘이나 된 나이에 야간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다섯시 퇴근
물잔뜩 먹인 솜뭉치처럼 된 몸을 이끌고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나마 위로가 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흘러나오는 귀에 익은 음악들
20년전쯤 대학때 듣던 음악들이 흘러나오면
세월 저편 그 기억속을 더듬으며 추억에 잠깁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앞으로도 계속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왕애청자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저~ 실은 유익종 매니아거든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리운 얼굴
들꽃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사랑의 눈동자
무지무지 좋아한답니다.
듣자하니 유익종 콘서트가 있다고 하던데
저도 갈 수 있는 행운을
첫인사 드리며 부탁 드려서 죄송
희망을 가져보며
안녕히 계세요.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 505호
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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