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와 함께 콩알이의 심장뛰는 소리를 들었어요
무슨소리냐고요.저희는 결혼한지 9년된 신혼부부인데요.
병원에서 초음파로 콩알이가 쿵딱쿵딱하며 숨을셔요.
왜 콩알이냐고요 임신8주에 1.3센치랍니다 몸무게 2그람
그래서 아내와 함께 임시로 지어준 호칭이랍니다.
빨리 콩알이가 세상 밖으로 쑥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8월3일과4일의 양평의 남한강연수원 여름캠프때 임신2주
이었는데 아내는 그때먹은 세끼의국들(아욱국.콩나물국.동태국)
을 아직도 먹고싶어합니다.여자분들이 임신을하면 많은 변화가
온다는것을 아내를 통해서 알게되었지요.입덧이 너무심해
지난주에 릴리푸밴드를 사와 착용시켰더니 조금씩 안정을
하더군요.하여튼 먹고싶은것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내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또다짐 하였지요.이글을 통해서 아내에게
영원이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맹세하겠습니다.
끝으로 유가속 전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안녕히계십시요. 혹시 유익종씨의 콘서트 티켓있으면
콩알이와 아내와 함께가게 보내주시면 감사드려요.
아참 신청곡이 빠졌네요. 박강성씨의 그대가너무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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