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이렇게 투명하고 청명한 하늘 빛을 가슴에 안는 날,
우리의 손안엔
가을이 몇개나 담겨지게 될까(?)
천진한 마음이 되어 헤아리고 싶은 날....!
정확히 목적지 정하지 않고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가을, 시골길,들녘으로 나갑니다.
어디에선가 수해입은 우리모두의 부모님들이 눈에 띄면
주저없이 멈춰서 서툴지만
그 분들 틈 곁에서 팔을 걷고
흙물을 씻어주고 올겁니다 .
혹 차에서 듣게될지....모르겠네요.
**도시의 아이들: 소설속의 연인**
**예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예쁜 하늘색처럼 가엾은 수재민들께도
그 하늘빛의 맑은 마음들로 빨리 채워지길...
깊이 바램하는 ....토요일...!
길떠나기전, 돌담길 드림.
푸른하늘,빨강고추잠자리,코스모스,쓰르라미...!!
**돌담길**
2002.09.07
조회 5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