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를 입으신 분들
김은수
2002.09.05
조회 62

하늘이 또 잿빛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네요.
언제나 화알짝 웃으려나.

안녕하세요
영재님.
네시만 되면 어김없이 이어폰을 끼고
님의 힘있고 달콤한 목소리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두시간은 왜 그리도 잘 가는지
직장이거든요.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전해 주세요.
마음은 그곳으로 달려가서 팔 걷어 부치고 도와 드리고 싶은데
마음뿐이랍니다.
안타깝구요.
신청곡 하나만 들려 주세요.
어느소년의 사랑이야기...
기다릴게요.
수고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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