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은 이제 그만 있었으면...
플라타너스
2002.09.04
조회 45
같은 하늘아래에서 한쪽에서만 슬픔에 부딫히고 있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오늘도 이렇게 멀쩡하게 앉아있는 내가 부끄럽습니다...봉사자원으로가서 도와줄수도 없고...

끔직한 일을 겪어보지 못한사람은 지금 수재민의 심정을 모르실거예요..다만 위로만 해줄뿐...

아침 출근길에 눈물을 흘렸네요.
딸이 떠내려가는 모습을 지켤볼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말에 또다시 눈물이 나오네요...

안치환의 배웅
약수물뜨러가는길...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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