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
김희란
2002.09.04
조회 46
안녕하세요?
어제 위대한 개츠비 당첨이 되었는데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은 제 신랑과 함께 땀흘리며 일하는 건설현장
사람들 얘기를 할까해요.
제 신랑은 건축기삽니다. 이 더위에도 까맣게 그을리며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더위와 싸워야 하지요. 지금도 많
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을 하고 있겠
지요. 그러고 보면 그 사람들보다는 우린 편하게 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사무실 안에서 만큼은 더위를 시
켜가며 일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저의 사무실 창너머로
도 건설현장이 보인답니다. 새벽 5시30분이면 출근준비를
서두루고 밤 늦게나되야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
하루종일 육체적인 노동과 정신적인 노동을 동시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분들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3동 현대아파트 203동 703호
김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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