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광야와 나
정재붕
2002.09.03
조회 24
어제도 오늘도,
모두들 힘들어 하는 세상을 봅니다. 때론 그들과 아픔을 함께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면서,
때론 한판 벌어지는 마당놀이 같은 세상을 원망도 해보면서,
오늘도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파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영재님 고유의 느낌함으로 달래주십시오.
어려원하는 모든 이들과 마음을 잡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이젠 즉흥적인 나이는 지나서,
잠시나마 일탈할 수 있는 자유가 제게는 없답니다.
왠지 씨줄 날줄이 잘못 짜인듯한 지금
영재님의 영험한 힘을 믿습니다.
훌쩍 세상을 등지고파 동물원의 '무전여행'이 생각납니다.
거래처에서 손님이 오셨네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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