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을 보면...^*^
김윤경
2002.09.03
조회 33
매일 해야하는 학습지를 요즘 집안일로 해서 밀려서 2,3일에 한번합니다.
애들은 집중력이 길어야 10분이라는데 밀린거 할려면 1시간정도 씨름해야합니다.

달래보기도하고 야단도 치고 쥐어박기도하고... 한바탕 난리를 치룹니다.
어제는 그러는거예요. '엄마는 좋겠다. 공부 안해도 되고..'
아이고야 기가 꽉 막히더군요. 제가 학교 다닐때 어른이 빨리 되고 싶었던 이유가 어른이 되면 공부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였거든요. 우리딸 이제 7살인데 어쩌지요. 요즘애들 빠르긴 빠르지만 저 자랄때보다 10년은 넘게 빠른것 같아요.

불쌍한 사람 돕기 위해 의사되겠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하다간... 건강하게 밝게만 자라주어도 고마운 일인데....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겠는데요, 인내를 갖고 잘 교육하렵니다.

18탄 초대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저의 사랑하는 아름다운 백조언니들을 위해 3매 보내주세요.
왕언니 주소 알려드릴께요.

이름은 문말미
인천시 서구 마전동 587 동아아파트 107동 1203호
핸드폰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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