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 일인양 기쁘답니다.
유가속의 왕팬인 여경희씨의 아들 이상민군이 대학수시모집에
당당히 장학생으로 합격했다는군요.^^*
그런데 그 합격배경이 너무 재밌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어서겠지만 그 친구가 면접관 앞에서
반주CD를 틀어놓고 윤도현밴드의 "아리랑"을 멋지게
불러서 장차 학교를 빛낼 인물이라고 특채했다지 뭡니까???
어쨋든 일찍 남편을 여의고 홀로 아들을 장하게 길러내신
여경희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같이 공연도 다니고
유가속의 행사도 열심히 쫓아다니자구요.^^*
그친구가 윤도현밴드의 노래중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젤 좋아한다고 합니다.
축하곡으로 이가을에 잘 맞는 그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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