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엔 뭐가 그리도 할 일이 많았는지 꼬박 밤을 새고야 말았습니다. 지금 시간은 아침 7시 42분을 막 넘어서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 중에 제 이름이 불리고 제가 신청한 곡이 흐를 것을 기대하면서 눈을 부릅뜨고(자꾸만 내려 감기네요...ㅡ.ㅡ) 한 줄 한 줄 써내려 갑니다.
곡 하나 신청할게요. 송창식 님의 '우리는' 부탁드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노래인 거 같아요. 선배랑 같이 노래방 가서 이 노래를 한 번 불렀더니 자꾸만 자기 결혼식때 축가 하라고 하네요. 흠...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상 경기도 부천 썰렁한 자취방에서 이상수였습니다. 여기까지 쓰는 데 8분 걸렸네요...^^
덧붙임> 제가 5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야 하는데 거기서는 라디오 못 듣거든요...수고스러우시겠지만 5시 이전에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집) ***-****-**** (아르바이트하는 서점) ***-****-****
주 소~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2동 101-15 서울신대서점
날 새~ㅆ다 벌써...ㅡ.,ㅡ
이상수
20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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