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고는 싶은데...
이근숙
2002.08.21
조회 52
유영재님~
저도 청계산에 가고 싶은데...

십년전쯤 속리산에 갔었거든요.
정상까지 어렵게 어렵게 올라갔는데,
인솔하시던 분께서
제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우황청심환 한알을 주시고는
왔던길로 다시 내려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산에 올라가본 적이 없답니다.
공연히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남편이 있긴하지만,
다리가 아프다고 오늘도 결근했거든요.
근육통이 무엇인지...
가시는 분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그리고 글 많이 남겨주세요.
마음만은 저도 청계산을 오르고 있을 거예요.

신청곡은 산울림의 "산할아버지"입니다.

인천 강화군 송해면 솔정리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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