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나 공원에서 책을 읽는 이를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며칠 전 지방에 다녀올 기회가 있어 기차안에서 읽으려고 박완서씨의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란 책을 샀습니다.
어린 날의 내 모습을 비춰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어린시절을 세세하게 기억하며 글을 쓴 박완서씨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봉순이 언니도 보고 싶네요.
신청곡: 아!옛날이여(이선희)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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