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남들이 다 다녀온 끝무렵에 가는편이라
이번에도 좀 느즈막하게 일정을 잡아 다녀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유가속 스텝분들과 같은 일정이었네요.^^*
어찌나 이곳이 그립던지 기다리는 시간이 참으로 지루했습니다.
가을이 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잠시 들떴던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며칠 쉬었다가 출근해서 모처럼 열심히 일하려고
거동 불편하신 환자분 부축하다가 제가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아프단 소리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거리다 결국은 물리치료를
받았답니다. 생각보다 아픈정도가 심각하거든요...
지나간 여름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을향기 물씬나는
노래 신청합니다.
유익종: 추억의 안단테
그리운 얼굴
9월에 떠난 사랑
새보다 자유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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