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사는 일랑입니다.
6살된 겸둥이 아들 온이에게 음악선물을 하고싶어서요.
지금 같이 듣고 있는데..라디오에서 온이 이름이
나오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턴테이블이 고장나서 요 며칠 못들은..곡 신청합니다.
강병철과 삼태기의 낚시터의 즐거움!
아빠가 음악을 항상 7080으로 들려주다보니..
6살 온이도 아빠감성을 따라가더라고요^^
온이에게 써프라이즈~~~♥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6살 온이에게 노래 선물합니다.
허인구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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