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결혼 16년된 두딸을둔 주부입니다 지금 저는 휴가중입니다 남편도 휴가중인데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오이도라는 돌섬에 가서 회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당일치기로 다녀온후에 날씨가 오락가락 하여 집에서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에 밥먹으면서 은행도 가야하고 시장좀 같이 가자고 했어요 아~`그런데 남편이 꼼짝도 않하길래 "갈거야 않갈거야?" 했더니 남편왈 "왜그리 매사에 짜증이냐?"고 하면서 고함을 지르는 거예요. 나는 대문을 박차고 나와 은행을 시장을 땀을 뻘뻘 흘리며 다녔어요 집에오니 남편이 없군요 어디서 뭘 하는지 핸드폰도 집에두고간 남편 잘먹고 잘사시오...
캠프에 못가서 정말 섭섭합니다 이글로 위로 해주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인천시 남구 주안8동 1600 신비마을 아파트 105/401 정혜경 ***-****-**** (***-****-****
받고싶은선물 (발맛사지기)
신청곡:민혜경의 보고싶은 얼굴
가출한 남편 들으세요
정혜경
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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