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강산을 노래하며 달려보자
두려울 것도 불평할 것도 욕심을 부릴 것도 없다.
자유로움에 그저 넉넉하지는 마음
누구를 미워할 것도 비판할 것도 없다
그저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한 걸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우리의 인생인 데....
가끔 게시판에 상호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올 때
마음이 무겁고 답답함을 느낀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우리의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냉정하게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개선해야겠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바라보는 가운데
유가속 애청자님들이 한층 아름다운 삶을 살아갔으면.....
더운 도심을 벗어나 녹색 바람과 하늘
풀벌레 소리 자연을 노래하는 곳에 잠시.....
아름드리 푸른나무 그늘 수영장에 몸을 적시며
숯불 바베큐로 미각을 한층 돋우며
가족과 함께한 주말
happy talk와 웃음들이 오가고
그저 황홀함에 떠나고 싶지 않은 밤
그 곳에서 아주 오래 머물고 싶었던 밤
하늘에는 별들이 손짓하고
물가에 밤은 깊어만 갔네
그러나 돌아가야할 일상
일이 있어야 휴식도 있는 것
산다는 것은 이런 것
끊임없는 움직임과 변화
행복하다, 일할수 있는 월요일이 있어서
사랑한다, 나의 삶을 그리고 타인의 삶을!
윤종신의 "Anny"듣고 싶어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도서관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책 한권 추천합니다.
에드가 앨런 포우의 단편집을 읽으면 소름이 끼칠거에요,
더위야 떠나가라!
오늘도 유 가 속, go! go!
grace 4 U having time at a cool library
도시탈출!
grace
2002.07.29
조회 8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