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아이들
바짝이는 눈망울의 아이들
낡은 빨간 구두 한켤레
신을 교대로 신고 학교길을 달리는 오누이
마라톤에서의 우승
햇살 부서지는 연못에서 물보라
그 속에서 여유롭게 춤추는 금붕어 떼
물속에 굴절된 소녀의 발
천국의 빛이 환히 드리워진 아름다운 라스트신이지요.
모든 갈등의 해소!
또르륵 또르륵 은구슬 금구슬이 유리위를 구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영상이지요.
명길씨 내가 말한 자라는 연못속에 자라가 아니라
주인공 남매 이름을 얘기한거에요.
정확히 이야기 해주세요.
오누이의 이름을.....
부탁드려요.
유가속은 내일 4시가 되어야 다시 오겠지만
지금도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되네요.
어쨌든 정말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우리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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