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매일 매일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라디오로 듣고 카톡, #9390으로만 방문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박가속에 들어와 각 방을 한번씩 돌아봤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삶의 활력소가 되는 박가속입니다.
박가속 들을때 회의참석하라고 할때가 제일 싫어요
승화님, 안나영 작가님, 공혜량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처음 방문한 기념으로 노래 신청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누구노래인지 아시죠) 꼭 들려주세요
* 김호 : 제 남편입니다
박가속과의 만남은 내 삶의 활력소
송순애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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