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는....., 가장무도회......
grace
2002.07.17
조회 60
안녕하세요, 여유가 있어서 아름다운 휴일에 인사드려요.
김완선씨가 수요초대석에.....
wow! i can't wait to hear you and her.
long long time ago, almost 14 or 15 years ago we enjoyed her. she was a star then. many teen-agers loved and mimicked her.
at any rate time flies! as i always say.
i'm so glad to hear her again.

그래요, 참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그때는 88년이었던 것같애요.
신나는 음악에 신나는 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예쁜 얼굴, 웨이브진 긴 머리, 강렬한 눈빛 그리고 보는이를 매료시키는 몸짓.
세월은 흘러도 그 기억은 여전하네요.

국내에 새로운 음반을 가지고 come back한다니 반가워요.
그리고 지금은 어떠한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더욱 많은 발전과 국내에서의 활동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가장무도회,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고 있지만.....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모노드라마.....
슬픈 인연.....
생각이 나네요.
노래의 리듬 속에 배어 있는 애수와 고독이....
그래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어쩔수 없는 외로움이라고 할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느끼고 사는.....
때때로 우리가 자신에게 묻는 정체성의 문제라고 할까요?
그래요, 산다는 것은 철학이니까요.

완선씨, go! go!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영재님, 우호님 그리고 미희씨 모두 건강하시죠.
늘 행복하세요.

청담동에서 아름다운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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