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밤 되셨나요?
김윤경
2002.07.10
조회 78
참으로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어 눈물도 났습니다.

10여년 같이 근무했던 언니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러 미국으로 갔는데 무척 보고 싶습니다.

최성수씨가 전화기로 노래를 들려줄때 더더욱 생각이 났는데
전화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저도 전화로 노래를 들려줄렵니다.

같이 갔던 왕언니들도 오랜만에 뵈서 엄청 설레이고 얼굴을 몰라보는거 아닌가 하는 얼처구니 없는 착각도 했답니다.
있을수 없는일이거든요.

너무 늦게 끝나 마지막 김종환씨 앵콜송을 듣지 못하고 와서 정말정말 죄송했습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은 몇시에 댁으로 돌아 가셨나요?
물론 오늘 들어가셨겠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시기 위해 건강도 유의하세요.

김종환씨가 앉아 보라고 그랬는데 얼굴을 땅에 묻고 기어나왔습니다. 집이 인천, 왕언니는 강화들어가는 마전동이라 마음이 바빴거든요.. 저녁은 끝나면 먹을려고 그랬는데 다이어트 확실하게 했습니다.
예의가 아닌줄 알면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왕언니가 유영재씨한테 반했나봐요.
(언니가 시력이 나빠진건지? )

암튼 가족이 늘었습니다. 어제 같이간 언니들은 오늘부터는 유가속 청취자가 될거예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저를 꼭 또 불러주세요.

무지하게 듣고 싶네요.
왁스의 아줌마. 방송에서 제 이름이 나오니까 엄청 좋던걸요.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제 이름 다시한번 들려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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