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이야기.
개나리
2002.07.08
조회 55
영재야 ~
대답하지 마세요
여기서 영재는 우리 앞동 4살 짜리 꼬마 영재걸랑요.
어제 딸아이를 데리고 놀이터를 갔는데
이영재 그영재 유영재도 아닌 꼬마영재가
오통통한 하얀 엉덩이를 보이며 놀이터 한 귀퉁이에서
실례를 하고 있지 않겠어요.
"영재 모해~?"
아무 생각 없이 영재를 놀리고 있는데
문뜩 내가 아는 큰 영재가 생각이 나데요,
바로 유영재씨...
어찌나 하는 짓도 비슷한지..
대학로에서 영재씨 어릴 때 누드 사진 본 것두
생각이 나데요..나뭇잎 한 장으로 가려진...ㅎㅎㅎ

여전히 우리 동네 영재는 개구장이로 잘 커가고
있고 내가 아는 또 하나의 영재씨도 나날이
번성하고 있고...
낼 16탄도 홧팅! 하시구
더운날 수고 하시구요
우호씨도 알죠?

유가속 여러분도 홧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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