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의 한 가정의 주부랍니다.
밖에는 이렇게 비가오는데..
왜이리도 많이 오는지...
날씨도 우울해서 딸과 함께 갖은 재료를 넣은 부침개를
부쳐먹으며,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내봅니다..
옛날같았으면 이불 속에 없드려 머리 맡에 라디오를 들으며,
혼자 웃기도하고..울기도 하고..
아버지 한테 혼날까봐 작은 소리로 듣곤했는데...
지금보면 그때가 참 좋았는데..
부침개를 보니 유영재님께 가져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오늘 방송 끝나면 집에 가서 부침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오늘하루 방송 잘하시고요..항상 행복하세요~~♡
신청곡:송골매의 "빗물"
※딸과 함께 부침개를 먹으며 듣고 싶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
♧보물창고♧
200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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