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전성시대 꼭 가야만 합니다
김미란
2002.07.03
조회 48
초대권 신청 사연을 올리고 나서, 오랫만에 연락 온 친구에게 자랑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생인데 그 때의 친한 친구들끼리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한동안 연락도 못했었지요.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생음악전성시대에 함께 가서 그 동안의 오해도 풀고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듣고 나니 저도 친구들이 사뭇 그리워지면서 더욱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경, 숙, 덕, 미...어릴 적의 그 순수했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디 우정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전화 ***-****-****
우편번호 404-781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2동 532 주공아파트 101-501
초대권 : 4장

* 유가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없나요?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지요?
청취자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는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 작가님! 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재사랑은 기본이고요.
유가속의 모든 곳곳에서 작가님의 세심함과 영명함이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사랑이 많고 지혜도 많은 분이란 생각을 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들의 영혼이, 그 외로움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제겐 유가속이 너무나 많은 위로가 됩니다.
맑은 날이나 흐린날의 한숨짓는 오후에도,
안개 낀 파란 새벽에도, 늘 위로가 되고 미소 짓게 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초라한 나를 잊고, 그리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해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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