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가 부르네요......
안연희
2002.06.21
조회 46
안녕하세요?

두아이를 유치원 캠프에 보내고 쉬는 날인 남편과 김밥만 들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한참후에 차가 멈춘곳은 바람이 쉬어가는 미시령 고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돌멩이를 지붕에 매달아둔게 인상적인 이 고개에서

확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비온뒤라 계곡에는 물이 많이 흐르고 하늘의 구름은 하얀 솜사탕

같아서 먹고싶을 정도로 너무 맑은 날씨였습니다.

속초해수욕장에는 벌써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과 연습중인 씨름선

수들 여러명의 외국인들과 대학생들의 비치발리볼로 여름 못지않

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동해바다의 대표라고 할수 있는 오징어는 회로먹고 구워먹어도

남을 만큼 넉넉하게 주셨답니다.

비록 점심때가서 새벽에 돌아왔지만 20대초반의 내 모습을 찾을

수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청곡 ####양희은의 한계령#####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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