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 보니,
두 달만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늦은 인사인줄은 알지만,
지난 번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 티켓!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콘서트였거든요.
그런데, 전 결국 가지 못했습니다.
결혼기념일 이벤트로 고민하던 친구에게
기꺼이 선물로 넘겨주었기 때문이죠.
끌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딸 아이와 함께 부부가 좋은 시간 보냈다는 말에
기분은 좋았답니다.
그리고 유가속 게시판에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려 했는데,
너무 늦은 인사죠?
오늘 정말 오랜만에
방송을 듣는데, 옆에 컴이 있어서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생각난 김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그런데, 차량용 스티커는 아직 추가 제작이 안되었나요?
다시 한 번 주소 남깁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324-45 임창빌라 D동 201호 윤석진
아, 그리고
이탈리아와의 한 판 결전을 앞둔 마당에
그리고 윤도현의 '오 필승 코리아'로 시작한 오늘 분위기에
별로 어울리지는 않지만,
혹시 양희은의 <옛날에 옛날에>를 틀어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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