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40이 넘다보니 여기저기가 조금씩아파오네요
20~30대 힘들줄 모르고 열심히 독하게 살았나봐요
그동안에 내 인생이 지칠줄 모르는 기계 같았는데
오랜만에 직장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게 되네요
푸근하고 따듯한 승화님의 목소리 들으면서 쉬고싶네요
신청곡은 박학기 향기로운추억 입니다
여기 저기 아파요
박미숙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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