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아파트 광장에서 포대기로 아이를 업고 다니시는 할
아버지를 봅니다.
애기 엄마인 저도 집밖에 나갈때면 포대기보다 케리어를 선호 하
는데 할머니도아닌 할아버지가 포대기로 아이를 업고 다니시는
모습은 시선을 끌만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바닦에 아이를 내려놓고 담배를 피우시는 모습과
바닥에서 아장 아장 걸어다니며, 할아버지와 시선을 맞추고 깔깔
거리며 웃는 아이의 모습속에서 평화로움과 할아버지의 손주사랑
을 느껴봅니다.
신청곡 #####4월과 5월의 등불######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
추신 : 어제방송 즐겁게 들었습니다.
포대기 할아버지
안연희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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