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남편 마중을 나갔다가 우산 속에 둘이 어깨를 맞대고 걸었습니다.
우산을 펴 각자 걷는 것 보다는 하나 속에 둘이 있는 것이 더 아름답고 포근하기에 어깨가 비에 젖는 것도 개의치 않고 서로에게 우산을 밀어 주며 걷는 행복함을 맛보았지요..
신청곡: 보아의 No.1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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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정숙현
200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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