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댕이 이야기..
동댕이
2002.06.05
조회 37
우리의 아름다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 생각 4월호 발췌 -

"정말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모든 우리 국민들이 다 같은 마음일 겁니다.
전 어제 광화문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박수치고 했습니다.
지금 너무 피곤하고 목이 쉬어 말을 하기도 힘들고
손바닥도 아프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공하나에 우리 모두가 하나됨이
정말로 눈물나는 날이었습니다.
모두 필승꼬레아를 목이 터져라 외치고
대한민국을 부르고 박수를 치고..
그렇게 대단했던 하나는 다시 볼수 없을 겁니다.
어제의 그 감동은 생에 다시는 없을 것같습니다.
덕분에 오늘 맛난 통닭먹을수 있게 되었죠^^
히딩크 감독의 힘찬 화이팅도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네 자가 이렇게도 자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또 내일을 위해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화이팅합시다!!


참!!어제 선물 감사합니다.
주소는 안올려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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