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유.가.속.화이팅!
며칠전에 7살된 큰아이가 "엄마 나 이빨 흔들려"하는 거예요.
이를 보니 벌써 영구치가 올라오고 있는 거예요.
어릴적 생각을 하며 바느질 통에서 실을 가져다가 아이의 이 에
걸고 아이의 이마를 한대 때렸죠.아이는 어리둥절 하고 겁에 질
려서 멍하니 있다가 입에서 흐르는 피를 보자 엉엉엉 우는 거예
요. 아빠는 빠진 이를 손바닥에 올려 놓고 비디오를 찍고 큰아이
만 빼고 가족 모두가 즐거운 행사를 했답니다.
"이빨 빠진 김현중 우물가에 가지마라 붕어 새끼 놀랜다"
요즘은 아이들의 이를 모두 치과에서 빼준 다는데.......
저 어릴적엔 저 혼자서도 뺐거든요.
그런데 이 즐거운 행사를 몇번을 해야하는 거지요....
신청곡###이문세의 시를 위한 시 ########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