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있다.
강화행 시외 버스를 타고 보니 창박엔 어느새 아카시아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전등사를 오르는길가에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고 바람결에
아카시아 꽃 향기가 5월에 싱그러움을 한층 더해주고 몇시
간 많에 외출이 참좋았다.
조용한 산사에서 몇일후면 있을 탄신일을 맞아 등도하나 달
고 내려오는 길 나무냄새 풀냄새의 풋풋함을 마음껏 마시며
돌아오는 마음 너무나 상큼했다.
신청곡:길은정 우울한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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