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박종란
2002.04.29
조회 7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날리더니 반가운 비가 내려 외출하기가
겁나던 우리를 기쁘게 하네요
영재님! 혹시 느티나무 꽃 보셨어요?
제가 요즈음 나무들의 꽃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는데
단풍나무꽃은 보았고 오늘 아침 가로수의 은행나무 밑에
떨어져 있는 은행나무꽃도 보았는데 느티나무는 아직 확인을
못했답니다.
우리가 꽃 하면 목련 진달래등 색깔있고 화려한 꽃들을 생각하는데 나무들의 꽃은 작고 또 색깔도 나뭇잎이랑 별 차이가 없어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눈여겨 보면 나무에도 제각각의 꽃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산수유꽃,
그런데 산우유꽃과 흡사한 것을 깊은 산속에서 만나면
그것의 거의가 생강나무꽃이라고 하더군요
아차산 산행에서는 어떤나무의 꽃을 볼수 있을까 기대가 되는군요

신청곡은요 제목은 자세히 모르겠는데 가사는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의 발자욱소리 밤비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
박종란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63 삼신아파트11동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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